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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60.하느님의 어린양
    후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1)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2)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3)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4) 주를 갈망하는 원을 채우사 주를 희망하며 살게 하소서

    5)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우리들 주를 사랑하며 찬미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D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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