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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62.성체 성혈 그 신비
    1) 노래하자 성체성혈 그 크신 신비 동정녀의 아드님 세상 구했네 뭇 백성의 임금님이 목숨 바쳐 주셨으니 그 신비를 기리며 노래 부르자 그 신비를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2) 낳으심을 받으옵신 지존의 말씀 당신 생명 기꺼이 우리게 주고 만천하에 당신 사랑 펼치시며 사시었네 신묘하신 섭리로 구원 이뤘네 신묘하신 섭리로써 구원 이뤘네

    3) 연약하온 우리에게 당신의 몸을 마지막 날 만찬 때 당신의 피를 너희 모두 마시어라 말씀하며 주시었네 우리에게 당신 몸 주시었도다 우리에게 당신 몸을 주시었도다

    4) 숭엄하온 이 성사께 경배 드리세 전능하신 이 신비 감사드리세 새 계약의 예절 앞에 옛 계약은 사라지니 연약하온 믿음을 밝혀주소서 연약하온 이 믿음을 밝혀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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