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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63.생명의 성체여
    1) 거룩한 성체여 주님의 몸과 피 영원한 생명을 우리게 주시네 우리와 함께 계시어 새 생명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2) 거룩한 성체여 신비의 성사여 주 예수 우리와 한 몸을 이루네 우리의 형제 만나서 주 안에 하나 되리라 거룩하신 예수 성체

    3) 거룩한 성체여 기쁨의 샘이여 평화와 안식을 우리게 주소서 우리의 삶을 이웃과 나누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4) 거룩한 성체여 구원의 길이여 희망과 사랑을 우리게 주소서 우리도 주님 본받아 구원의 길로 가리다 거룩하신 예수 성체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ohn David Ed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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