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상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가톨릭 성가
    164.떡과 술의 형상에
    1) 떡과 술의 형상에 예수 임하시며 크신 영광 떠나서 우리게 오시네 예수여 이 제대 예수의 성체성혈 사랑하나이다

    2) 주의 축복 받으러 모인 주의 백성 주께 영광 드리며 감사하나이다 예수여 그 말씀 예수의 가르치심 사랑하나이다

    3) 인류 구원 위하여 수난하신 주여 만백성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예수여 십자가 예수의 가신 길을 사랑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