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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67.생명이신 천상 양식
    1) 생명이신 천상 양식이여 우리 영혼 양육하옵소서

    2) 주 천주여 인자하신 주여 이 성사로 축복하옵소서

    3) 내 영혼이 목말라 하오니 어서 오사 새 힘을 주소서

    후렴 : 영원 생명 주신 거룩하신 주여 지존하신 성사여 찬미 받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M.Hay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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