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방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68.오묘하온 성체
    1) 오묘하온 성체 앞에 찬미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 안에 어떤 이 감취신고

    2)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3)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 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4) 예수 말씀 아니시면 우리 어찌 알리오 예수 말씀 아니시면 누가 감히 영하리

    후렴 :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