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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68.오묘하온 성체
    1) 오묘하온 성체 앞에 찬미흠숭 드리세 떡과 술의 형상 안에 어떤 이 감취신고

    2) 예수 수난 전날 밤에 이 성사를 세우고 우리 영혼 기르시려 주신 거룩한 성체

    3)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먹고 마시라 세말까지 나의 기억 이 성사로 행하라

    4) 예수 말씀 아니시면 우리 어찌 알리오 예수 말씀 아니시면 누가 감히 영하리

    후렴 : 하느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몸이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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