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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71.오 거룩한 생명의 샘
    1) 오 거룩하신 성체 생명의 샘 우리의 구세주여 어서 오소서 우리 부당하오나 주께 나아가오니 생명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2) 오 지존하신 성체 새 빛이여 만민의 구원자여 어서오소서 주님 함께 계시면 부족함이 없으니 은총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정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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