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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171.오 거룩한 생명의 샘
    1) 오 거룩하신 성체 생명의 샘 우리의 구세주여 어서 오소서 우리 부당하오나 주께 나아가오니 생명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2) 오 지존하신 성체 새 빛이여 만민의 구원자여 어서오소서 주님 함께 계시면 부족함이 없으니 은총의 주님 예수여 어서 우리게 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정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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