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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73.사랑의 주여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어서 빨리 내 맘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 사랑 주 예수여 내게 오소서 내게 오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erubini

    작사 : 김광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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