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5일 (화)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가톨릭 성가
    173.사랑의 주여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어서 빨리 내 맘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 사랑 주 예수여 내게 오소서 내게 오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erubini

    작사 : 김광남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