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남대문시장(준)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73.사랑의 주여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어서 빨리 내 맘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 사랑 주 예수여 내게 오소서 내게 오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erubini

    작사 : 김광남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