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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75.이보다 더 큰 은혜와
    1) 이보다 더 큰 은혜와 보다 큰 사랑이 있으랴 내 영혼이 침묵 중에 정성된 기도를 드리네 수고하는 자의 위로며 굶주린 이들 양식 내 근심을 주께 맡겨 영원히 주 안에 살리라

    2) 주님은 당신 성혈로 언제나 우리를 씻으사 내 마음을 비추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네 거룩한 주님의 부활로 영원한 삶의 길 열리니 내 생명을 주께 맡겨 영원히 주 안에 살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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