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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76.믿음 소망 사랑
    1) 주여 오소서 우리에게 오소서 미약한 우리 사랑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구원의 주 예수여 기쁨 평화 우리 주 예수 영원 찬미 받으옵소서

    2) 주여 오소서 우리에게 오소서 부족한 우리 믿음 드리오니 들어 주소서 구원의 주 예수여 진리 생명 우리 주 예수 영원 찬미 받으옵소서

    3) 주여 오소서 우리에게 오소서 간절한 우리 소망 드리오니 이뤄 주소서 구원의 주 예수여 정의 자유 우리 주 예수 영원 찬미 받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프랑스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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