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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78.성체 앞에
    1) 형제들아 성체 앞에 모여 와서 정성되이 주 예수를 찬미하세 우리 예수 사랑으로 임하시니 형제들아 진심으로 경배하세

    2) 밀떡 속에 당신 온몸 감추시고 찬란하신 그 영광을 숨기시네 우리 주께 진심으로 바라옵고 주 예수를 전심으로 사랑하세

    3) 우리 눈엔 밀떡만이 보여지나 예수 그리스도 실로 거기 계시도다 우리 믿음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위대하온 이 신비를 어이 알리

    4) 우리들은 미약하온 인간이나 주님 말씀 영원토록 따라가세 예수 친히 확실하게 말했으니 그 말씀을 굳게 믿어 살아가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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