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톨릭 교리신학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180.주님의 작은 그릇
    1) 내 마음은 주님이 지어내신 작은 그릇 연약하온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영원 생명 더하는 성체 성혈 나누고 기쁜 노래 부르며 주를 찬미 하옵니다

    2) 내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작은 정원 봄비처럼 은총을 내게 내려 주옵소서 땅 속 깊이 스미어 새 생명이 자라듯 나는 당신 사랑에 곱게 젖어 가옵니다

    3) 내 마음은 주님이 머무시는 작은 궁전 임금으로 주님은 내게 임하옵소서 골짜기는 메우고 굽은 길은 닦아서 거침없이 오실 길 정성 다해 만드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