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번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180.주님의 작은 그릇
    1) 내 마음은 주님이 지어내신 작은 그릇 연약하온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영원 생명 더하는 성체 성혈 나누고 기쁜 노래 부르며 주를 찬미 하옵니다

    2) 내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작은 정원 봄비처럼 은총을 내게 내려 주옵소서 땅 속 깊이 스미어 새 생명이 자라듯 나는 당신 사랑에 곱게 젖어 가옵니다

    3) 내 마음은 주님이 머무시는 작은 궁전 임금으로 주님은 내게 임하옵소서 골짜기는 메우고 굽은 길은 닦아서 거침없이 오실 길 정성 다해 만드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