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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9월 24일 (화)연중 제25주간 화요일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가톨릭 성가
    184.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들이 괴롭히니 위로와 힘 주옵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영광 받으소서 비옵느니 우리에게 영원 생명 주옵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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