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정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84.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들이 괴롭히니 위로와 힘 주옵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영광 받으소서 비옵느니 우리에게 영원 생명 주옵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그레고리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