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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87.천사의 양식
    1) 천사의 양식은 우리 양식되고 천상의 양식을 우리게 주시네 오묘한 신비여 가난한 주의 종 주님 모신 이 큰 감격

    2) 삼위의 천주여 주께 구하오니 우리의 믿음을 어여삐 보시어 하느님 계시는 광명의 나라로 당신 백성 이끄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 M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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