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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191.지존하신 성체
    1)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 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2) 영원하신 성부성자 위로자신 성령께 구원 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권세 영원무궁 하리라 아멘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L. de Mon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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