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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98.성체 안에 계신 주님
    1) 자비하신 주여 선하신 주여 더러워진 영혼 씻어 주소서 고귀하온 주의 흘리신 피는 온 세상을 구원 하시리로다

    2) 성체성혈 안에 주님 계심을 굳게 믿어 주께 나아가오니 목마름이 없는 영생의 샘물 주여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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