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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00.열절하신 주의 사랑
    1) 열절하신 주의 사랑 내 맘을 사르네 거룩하온 주의 성심 찬미 찬송하세

    2) 무한하신 주의 사랑 헤아릴 길 없네 우리들은 사랑 받는 주님의 자녀라

    3) 이렇듯이 사랑하여 당신을 주시며 피와 물을 모두 쏟아 우리를 구했네

    후렴 : 영원한 무궁세에 그 마음 받들어 창검에 찔린 상처 그 크신 사랑을 온 천하 만 백성아 찬미할지어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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