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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200.열절하신 주의 사랑
    1) 열절하신 주의 사랑 내 맘을 사르네 거룩하온 주의 성심 찬미 찬송하세

    2) 무한하신 주의 사랑 헤아릴 길 없네 우리들은 사랑 받는 주님의 자녀라

    3) 이렇듯이 사랑하여 당신을 주시며 피와 물을 모두 쏟아 우리를 구했네

    후렴 : 영원한 무궁세에 그 마음 받들어 창검에 찔린 상처 그 크신 사랑을 온 천하 만 백성아 찬미할지어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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