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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1.은총의 샘
    1) 은총의 샘인 성심 사랑의 바다여 성혈로 씻으시어 깨끗이 하소서 세고에 시달리는 우리를 돌보사 연약한 우리 믿음 굳세게 하소서

    2) 생명의 주인이신 인자한 예수여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 주소서 주님께 애원하는 이 기도 들으사 영원히 변치 않는 새 생명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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