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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03.오 거룩한 마음
    후렴 : 오 거룩한마음 예수의 성심

    1) 무한한 사랑 미더운 맘이여 믿음과 사랑 우리게 주시니 인자한 맘이여 우리의 희망 오직 주 뿐이리

    2) 내 생명이요 내 굳셈이시니 연약한 영혼 냉담한 영혼에 새 생명 주시는 주님의 사랑 오직 주 뿐이리

    3) 내 기쁨이요 내 위로이시여 내 영혼 주께 바쳐드리오니 이끌어 주소서 영생의 길로 승리의 십자가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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