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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5.사랑의 성심
    1) 사랑의 샘 예수 성심 오늘날 우리 돌보시며 구원의 신비 그 사랑을 사무쳐 알게 하옵소서

    2) 불행 중에 근심 중에 아늑한 안식 되옵시며 위급한 때와 곤란한 때 우리의 보호 되옵소서

    3) 주의 성심 자비한 맘 불쌍한 죄인 의탁이니 주 홀로 우리 희망이요 위로와 힘이 되시도다

    4) 진리의 샘 성심이여 당신의 길로 인도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울 제 구원의 빛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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