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로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06.성심의 사랑
    1)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2) 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 되는 모든 일에

    후렴 :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