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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6.성심의 사랑
    1)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2) 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 되는 모든 일에

    후렴 :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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