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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06.성심의 사랑
    1)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2) 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 되는 모든 일에

    후렴 :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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