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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207.주의 성심
    1) 마음이 양선하고 겸손하신 성심 네 안에 나의 영혼 쉬게 하옵소서 무한한 생명의 샘 크나큰 사랑 속에 영원히 찬양하리 주의 성심 네 사랑

    2) 무거운 짐 진 자들 네 곁에 부르사 주를 찾는 무리를 위로 하옵소서 성심이여 이 마음 온전히 바쳐드려 영원히 주와 함께 삶을 엮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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