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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가톨릭 성가
    211.주여 나의 몸과 맘
    후렴 :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1)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품안에 받아 주옵소서

    2)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3)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주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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