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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3.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희게 원한 품은 형제 생각나면 어서 가 그 형제와 화해를 하고 돌아와 그 예물 바쳐 드려라

    2)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희는 네 형제를 먼저 용서하라 하느님 즐기심은 통회의 정신 화해의 제사를 바쳐 드려라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프랑스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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