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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14.온 누리의 하느님
    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 가겠네

    2)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3)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주의 은총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후렴 :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내 주 앞에 모두 드리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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