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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14.온 누리의 하느님
    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 가겠네

    2)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3)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주의 은총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후렴 :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내 주 앞에 모두 드리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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