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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215.영원하신 성부
    1) 영원하신 성부여 우리를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 즐겨 받으소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희생을 통하여 연약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2) 예수 말씀 하시어 밀떡과 포도주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 시키시네 내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드리니 우리의 모든 일을 축복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Michael Ha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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