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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16.십자가에 제헌되신
    1) 십자가에 제헌되신 구원의 주 예수여 거룩하온 살과 피를 제물로 바쳤도다

    2) 무한하온 주의 사랑 우리 기르시도다 제사 때에 다시 오사 희생제물 되시네

    3) 주여 우리 기다리니 우리에게 오소서 주의 몸을 모시고서 영원토록 살리라

    후렴 : 여기 우리 작은 정성 주 대전에 바치니 너그러이 받으소서 미약하온 이 제물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노틀담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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