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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217.정성어린 우리 제물
    1) 정성 어린 우리 제물 주님 앞에 드리며 주께 충성 다하오니 너그러이 받으사 우리제물 제대 상에 합당하게 받으소서

    2) 몸과 맘을 대신하는 미약하온 이 제물 보배로운 제물 삼아 인자로이 받으사 십자가상 제사 때에 신비롭게 받으소서

    3) 순교자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우리들 하느님께 받은 생명 다시 바쳐드리니 너그러이 받으소서 인자로이 받으소서

    후렴 : 미약하온 이 제물 정성 어린 이 제물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사 :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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