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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5일 (화)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가톨릭 성가
    219.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 주여 내 몸과 내 마음 기쁨과 설움 다 바치오니 네 아들 예수 희생보사 우리 제물을 받으옵소서 우리 제물을 받으옵소서

    2) 이 잠시 지날 세상 후 주를 영원히 모시오리라 우리게 생명 주시고자 고통을 즐겨 받으시었네 고통을 즐겨 받으시었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Louis Bourgeois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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