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21.받아주소서
    후렴 : 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2번)

    1) 나의 모든 자유와 나의 기억과 지력 나의 의지 소유한 이 모든 것을 주여 당신께 드리리이다 이 모든 것 되돌려 드리오리다

    2) 내게 주신 모든 것 주의 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처리하소서 당신 사랑 은총을 나에게 주시면 아무것도 더 바람 없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