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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23.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후렴 : 주여 당신 백성 용서하여 주소서 영원히 주여 노하지 마소서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살아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나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손수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4) 당신을 향하여 손을 펴들고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5)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6)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7)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8)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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