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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27.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 내게 오라 무거운 짐 진 자 멍에 벗겨주고 영원한 생명을 네게 주리

    2)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기쁨이 넘치는 아버지 집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3) 나는 생명이요 진리이며 너희가 가야할 길이로다 누구나 이 길을 충실히 걸으면 영원한 복락을 얻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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