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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30.평안함을 주소서
    1) 주여 저들에게 길이 평안 주소서 영원한 빛이 저들에게 비춰지다

    2) 불쌍히 여기사 주여 돌아보소서 영원한 안식 저들에게 베푸소서

    3) 성인성녀시여 영혼을 도우사 주님의 품에 데려가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B. Martini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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