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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230.평안함을 주소서
    1) 주여 저들에게 길이 평안 주소서 영원한 빛이 저들에게 비춰지다

    2) 불쌍히 여기사 주여 돌아보소서 영원한 안식 저들에게 베푸소서

    3) 성인성녀시여 영혼을 도우사 주님의 품에 데려가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B. Martini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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