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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31.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후렴 : 그들에게 영원히 평안함을 주옵소서 영원한 빛을 주소서 그들에게 주소서

    1) 부르짖는 이 애원을 굽어보사 은총과 자비를 베푸시어 주여 그들의 눈물을 씻어 주소서

    2) 진노하지 마옵시고 위로하며 부활의 희망을 안겨 주사 주여 성인들 반열에 들게 하소서

    3) 모든 죄악 잊으시어 용서하고 영원한 영광을 드러내어 주여 천국의 식탁에 불러 주소서

    4) 주님 얼굴 우러르며 기뻐하니 생명의 빛으로 덮으시어 주여 광명의 낙원에 데려가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사 : 강청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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