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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29일 (화)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가톨릭 성가
    233.주의 영원한 빛을
    1) 주여 세상 떠난 영혼 당신 품에 받으소서 자비하신 천주여 영원한 생명 주소서

    2) 세상 떠난 영혼에게 주여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을 따르며 한세상 살고 갑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님 품에 안으사 영원한 복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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