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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33.주의 영원한 빛을
    1) 주여 세상 떠난 영혼 당신 품에 받으소서 자비하신 천주여 영원한 생명 주소서

    2) 세상 떠난 영혼에게 주여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을 따르며 한세상 살고 갑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님 품에 안으사 영원한 복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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