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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234.우리 자모
    1) 우리 자모이신 성 마리아여 당신을 간절히 사랑하오며 희노애락 등을 당할지라도 언제나 충실히 섬기리이다

    2) 모든 여인 중에 아름다웁고 가장 지혜롭고 어지신 자며 겸손과 순명의 모범이시니 나 모든 덕으로 인도하소서

    3)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으니 모든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정결한 자들의 모범되시니 우리도 순결히 살게 하소서

    4) 항상 자애로운 우리 어머니 당신을 언제나 찬양하오며 이 잠시 지나갈 세상 후에도 찬송하옵기를 원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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