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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236.사랑하올 어머니
    1)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2) 모든 근심 슬픔들이 우리 괴롭힐 때에 기쁨이신 마리아여 우리 도와 주소서

    3) 깊은 사랑 크신 자비 가이없이 주시는 어머니와 한 맘으로 우리 살게 하소서

    후렴 : 동정 성모 마리아 당신 사랑 주소서 모든 근심 슬픔에서 우리 구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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