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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36.사랑하올 어머니
    1)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2) 모든 근심 슬픔들이 우리 괴롭힐 때에 기쁨이신 마리아여 우리 도와 주소서

    3) 깊은 사랑 크신 자비 가이없이 주시는 어머니와 한 맘으로 우리 살게 하소서

    후렴 : 동정 성모 마리아 당신 사랑 주소서 모든 근심 슬픔에서 우리 구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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